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Three Societies Distillery) 는 한국 최초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증류소로 2020년 남양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재미교포 출신의 대표, 스코틀랜드에서 온 마스터 디스틸러,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 이렇게 3개의 각기 다른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의 뜻을 가지고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는 정통 스카치 위스키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속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위상을 높이고자 합니다.
사람을 우선시합니다.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는 당화, 발효, 증류에 해당하는 모든 과정을 기계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며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통방식을 지킨 우리만의 위스키
스카치 전통 위스키 생산방식을 고수하며 쓰리소사이어티스만의 위스키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겠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하겠습니다. 원재료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 없이 최고의 맥아와 캐스크만을 사용하겠습니다.
2018
12증류소를 위한 기반 마련
2020
06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설립
07100번째 캐스크 숙성
2021
01싱글몰트 진 '정원' 출시
081,000번째 캐스크 숙성
09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출시
2023
02기원 플래그십 출시
05기원 배치 2 출시
06기원 싱글 캐스크 #6 출시
